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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순례 네째날
여리고에 도착한후 분위기가 다른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제법 잘 지어진 호텔인데 관리가 잘 안된것 같은,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인 여리고는 이스라엘 통치 지역과 다른 분위기를 경험하게 했습니다.

유대광야 짚차 투어를 한후 마르샤바 수도원 앞에서
Ep5. 유대광야/여리고지역 순례
유대광야 / 마르샤바 수도원, 몬타르산

마르샤바 수도원 앞에서
유대광야 투어, 짚차를 타고, 마르샤바 수도원과 몬타르산을 다녀왔습니다. 마르샤바는 샤바라는 수도사가 중보기도를 시작하면서 70명까지 이르러 478년 건축을 완성했습니다. 몬타르산은 구약시대에 속죄일에 성전에 들어오기전에 제사장이 먼저 속죄를 하기 위한 제사중에, 아사셀 염소를 광야로 몰아 절벽으로 밀어떨어뜨리는 행위가 일어난 곳이 몬타르산입니다.
몬타르산에서 염소를 굴러떨어뜨린 방향은 아골골짜기 방향이고, 뒤로는 베들레헴과 예루사렘의 도심이 보입니다.
요단강 세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