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린도전 12장, 4월26일 화요일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이 하시며, 그는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주십니다.(고전 12:11)

성령의 은사에 대하 용어는 익숙한데, 실제로 내 삶에 적용하고 이해하는 것은 어색할 수 있습니다. 성령도 아직 익숙하지 않고, 은사도 그리 친근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바울은 이 익숙하지 않은 용어를 교회안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이후 교회공동체에 주어진 것입니다. 특별한 능력을 상상하시겠지만, 바로 옆사람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는 것도 성령의 역사이고, 생각나는 사람을 위해 마음을 나누려고 노력하는 것도 성령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교회에서 가장 간단한 행위도 성령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은사를 붙이면 마치 특별하게 주어지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은사는 말 그대로 주어지는 재능 혹은 선물, 그러니까,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나? 라고 생각해보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말을 잘할 수 있는 것, 혹은 음식을 잘하는 것 등 나에게 익숙하고 편안하게 잘해내는 것을 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성령의 은사는 특별한 능력이 아닌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부름받은 자로서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을 구분하고 더 주목받는 것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할지 모르지만, 성령의 은사와 능력은 이런 구분이 필요하지 않고 차별을 둘 수 없는 것이라고 바울은 이야기합니다.


성령의 은사는 즉, 서로 다른 은사 혹은 재능을 하나로 묶어주는 이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모두 성령의 능력으로 주어진 것,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우리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주어진 것이고, 어느것 하나 가벼운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고린도교회에서 아마 사람의 재능을 구별했덧것 같습니다. 이런 구별이 차별 혹은 특별함을 주장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을 바울은 성령의 은사로 작은것도 혹은 하찮다고 판단하는 것들도 모두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임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야 하나의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 땅을 살아갈 수 있음을 가르칩니다.


묵상

나는 어떤 은사를 받으신것 같으세요?


중보기도

1. 질병가운데 있는 분들을 위해서

2. 교회학교와 중고등부 청년을 위해서

3. 소망회 회원들을 위해서

4. 하와이 아름다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조회수 47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