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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0, 4월21일 수요일




귀족 지도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종 모세가 전하여 준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기로 하고, 우리 주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에 복종하기로 하였으며, 그것을 어기면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느헤미야 10:29)

성전재건과 성벽을 재건한 포로기 이후 이스라엘은 "모세의 율법"이 곧 나라를 회복할 중요한 조건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포로생활동안 아마, 꼼꼼히 돌이켜 보며, "우리들이 무엇을 잘 못했는가?"라는 반성과 회개로 그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잘 지키지 않았던" 과거의 시간을 포로기 이후에는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 것이 곧 "회복"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하루를 보내고 마무리하는 잠자리에서 하루를 반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순간에 이런 말, 이런 행동을 하지 말걸 하는 후회가 밀려올때가 있습니다. 포로기는 이스라엘에게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가볍게 여겼던 그 날들이 모여서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가고,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 받았다는 신앙고백이 이어진 것입니다.


이런 고백은 철저한 회개로 부터 나온 것입니다. 무엇으로 부터 회개인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 앞에 바로서지 못한 자신들의 삶의 과오는 곧 모세 율법을 가볍게 여겼던 행위였다는 반성이 포로기 이후 이스라엘에게 가득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포로기 이후에 이스라엘 역사를 다시 기록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역대기 상하입니다. 열왕기상하는 신명기 역삭서 관점으로 이스라엘 역사를 기록했다면, 역대기 상하는 포로기 이후 이런 회개의 관점으로 역사를 점검하고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율법이 전부라는 것으로 오해하면 왜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율법을 강조했는지에 대해서 오해하는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강조한 것은 지난 날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발견한 한가지 이유였습니다. 그 목적은 하나,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것"입니다. 혹시 율법을 강조하는 것을 배타적 이해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율법을 이어가는 행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묵상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 은 어떤 의미일까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청년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온라인 예배를 위해 수고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열린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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