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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3장, 4월23일 금요일




"하나님, 내가 한 일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성전을 보살핀 일과,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정성껏 한 이 일을 잊지 마십시오." (느헤미야 13:14)

느헤미야 노력과 당부, 그리고 다시는 예전과 같이 성전이 파괴되고 성벽이 무너지는 일을 없도록 하기위한 결심은, 시간이 지나면서 느슨해졌습니다. 잠깐 느헤미야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이스라엘은 예전과 비슷한 "죄"에 노출되게 됩니다. 느헤미야가 돌아온 후 이것을 치리하는 입장은 매우 단호합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원인은 성전을 함부로 방치한것, 십일조를 속인것, 이방사람과 결혼한것으로 느헤미야는 다시는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함부로 방치하는 것은 성전을 관리하는 레위인들에게 주어야할 십일조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십일조라는 의미가 요즘에는 헌금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어지지만, 성전을 돌보는 자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가난한자, 어려운 자를 돕는 구제비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이 시스템이 잘 작동하지 않는 것에 느헤미야가 지적합니다. 또한 이방사람과의 결혼은 그렇게 강조했음에도 사람들이 잊어버리고 이방인들과의 결혼을 이어가는 것을 보고, 느헤미야는 솔로몬이 많은 이방국가의 공주들과 결혼한 이유가 곧 나라가 쇠퇴한 이유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처음의 결심은 약해지고, 결국 지난 악습을 반복하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신앙생활은 처음 은혜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경건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준비할때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묵상

경건생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5월1일 교회학교 모임과, 5월2일 청년들의 모임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열린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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