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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2장, 4월15일 목요일



나는 또한 나의 하나님이 선하신 길로 나를 잘 보살펴 주신 일과, 왕이 나에게 한 말을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랬더니 그들은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나에게 다짐하였고, 힘을 내어, 기꺼이 그 보람있는 일을 시작하였다. (느헤미야 2:18)

술맡은 관원장, 요셉 이야기에서 등장 하는 왕을 보필하는 직책중에 하나인데, 느헤미야가 아닥삭스다 왕의 술맡은 관원장이었습니다. 왕이 신뢰하고, 가장 가까운곳에서 왕을 보필하는 신하였던 느헤미야는 왕의 배려로 예루살렘에 도착합니다.


성벽을 순찰하고 이어서 바로 실행한 것이 성벽재건인데, 무너진것을 다시 세우는 일에 느헤미야는 "다시는 이런 수모를 받지 말아야한다"는 다짐으로 성벽재건을 시작합니다.


무너진 성벽을 꼼꼼히 둘러본 느헤미야의 마음은 지나간 역사의 기억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다짐하는 마음으로 재건을 시작했습니다. 돌아봄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세우기 위한 작업을 위해 느헤미야의 고백은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기억은 기억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억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세워가는 것을 위한 노력입니다. 역사의 큰 물줄기에 중심에 놓여있다면, 혹시 앞으로 어떤 일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일이 막막하다면, 삶의 자리를 돌아보고, 지나온 시간을 더듬어 보면 다시 세워야할 것들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묵상

잃어버린 것, 혹은 돌아보니 다시 세워야할 것들이 있나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이 정밀검사 결과, 지금까지 치료가 잘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암세포가 발견되지않았고, 백혈구 수치가 올라서 곧 마지막 항암에 들어가실 것 같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항암치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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