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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3장, 4월16일 금요일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동료 제사장들과 함께 나서서, '양 문'을 만들어 하나님께 바치고, 문짝을 제자리에 달았으며, '함메아 망대'와 '하나넬 망대'까지 성벽을 쌓아서 봉헌하였다. (느헤미야 3:1)

성벽재건을 위해 여러 가문과 인물들이 함께했습니다. 구역을 나눠서 성벽을 재건하는 일을 위해 헌신한 가문, 그 이름을 기록함으로 성벽재건을 위해 함께 힘썼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교회에서 "일"이라는 개념은 여러가지로 사용 되어집니다. "교회 일"이라 하면 당연히 예배하기 위해, 친교하기 위해, 더 가까이 끈끈한 공동체를 이어가기 위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하는 일"을 교회 "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벽재건을 위해 노력한 이름들이 나열된것과 같이 매년 교회를 세워가는데 필요한 일꾼을 세우고 이름을 나눕니다. 오늘 본문처럼, 우리들도 매년

'재건"을 위해 협력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의미로 이름을 세우고 그 일에 책임을 다합니다.


오늘은, 특별한 이름들이 불려집니다. 4월16일, 잘 잊혀지지 않는 날, 사망자 299명 실조장 5명 그중에, 단원고 학생 248명 사망, 2명 실종.. 7년전 사건이지만, 우리들은 그 이름들을 잊을 수 없고, 남아있는 자들의 눈물을 잊을 수 없습니다.


묵상

어떤 일을 위해 여러분들의 이름은 기록되어 있나요?


중보기도

  1. 4.16 피해자들과 생존자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박두진 권사님이 마지막 항암치료를 잘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교회학교, 중고등,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4. 어딘가에서 아파하며 눈물을 흘리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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