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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8-9장, 4월20일 화요일



주님만이 홀로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과, 거기에 딸린 별들을 지으셨습니다. 과 그 위에 있는 온갖 것, 바다와 그 안에 있는 온갖 것들을 지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하늘의 별들이 주님께 경배합니다. (느헤미야 9:6)

성전재건후, 이스라엘이 발빠르게 "국가재건을 위한 신앙적 프로파간다"를 선언합니다. 이 작업에 중심에는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앞에 바로서는 작업으로 시작합니다. 바로서기 위해서 처음 시작한 것은 반성입니다. 우리들에게는 회개라는 말로 익숙하죠.


반성과 회개를 통해 이스라엘은 나라를 다시 재건할 꿈을 꿉니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느헤미야는 페르시아의 총독의 자격으로 예루살렘에 와있습니다. 성전재건, 성벽재건, 그리고 국가재건을 위해 노력하는 느헤미야는 자기가 가진 모든 권한을 가지고 꿈을 꾸며 진행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중 포로기 회복이 큰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앞에 무엇을 잘못했고, 어떤 신앙생활이 문제였는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포로기가 끝나면서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비슷한 역사적 과정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한국전쟁을 지나온 우리 민족들도 비슷한 노력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반성과 회개를 통한 회복을 노력하는 이스라엘의 국가재건을 위한 노력은 매우 철저하고 원칙적이며 보수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서는 냉정하게 그리고 원칙적으로 보수적인 방향으로 하되, 미래를 향한 꿈은 진보적이고 도전적이어야 합니다.


묵상

진보와 보수가 대립하는듯 보이지만 누구나 이 두가지 개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열린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각 속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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