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가 있죠. 최선을 다해온 선수들을 보면서, 한해를 열심히 마무리하고, 2023년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 장명숙 집사님이 너무 건강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교회에 머무시는 것을 보면서, 감사했어요. 계속 기도해주세요.
청년들은 어제 펀드레이징이 아쉬웠는지 다음주에 "도와드립니다 부스"를 설치를 한번 더하고 제대로 운영을 해보겠다고 하네요. 많이 힘을 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스키캠프를 준비중인데, 신청이 저조합니다. 많이들 신청해주세요.
https://forms.gle/jSSTGFLCs9KagXbu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