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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둘째주간, 12월7일 수요일


중보기도

어제, 한영화 권사님 하관예식을 마쳤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유가족을 보면서, 삶과 죽음 너머에 있는 우리들의 삶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비가와서 청소일정을 이번주 토요일로 옮겼는데, 또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점점 확율이 높아지는 것을 보니, 어려울것 같습니다. 만약 비가 우면, 주일에 예배를 마치고 같이 청소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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