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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3장, 9월8일 수요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디모데후서 3:16)

바울에게 있어서 고난은 피할수 없는 필수적인 삶의 요소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고난을 당연한 그리스도인의 영광으로 고난을 피할자가 없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삶이 늘 평온하고 만사가 형통한것이 축복스럽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고난을 피할길은 없고 다만 고난을 담대하게 맞이할 든든함을 이야기합니다.


모세와 대적한 얀네와 얌브레는 이름은 구약성경에 등장하지 않지만, 출애굽 모세와 맞선 마술사와 사제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모세를 대적한 자들이 있듯이, 디모데를 대적하는 자들이 교회안에 있었고, 그것을 바울은 또다른 고난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당부하는 것은 진리에 대적되는 것에는 강하게 맞섬으로 모세가 승리한 것과 같은 소망을 품으라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하면서 어려웠던 것을 솔직하게 디모데와 나눕니다. 정직한 사역과 목회를 위해 노력했어도 상처를 입을 수 있고, 고난스럽겠지만, 충분한 가치를 지닌 사람이라는 것을 디모데에게 알려줌으로 자신과 동행하는 디모데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특별히 안디옥과 이고니온 루스드라 사역을 통해 디모데라는 동역자를 얻게된 것을 강조해서 이야기합니다. 이 사역이 대체적으로 디모데 입장에서는 성공적으로 느껴졌을지 모르지만, 바울은 이 사역 가운데 경험한 고난과 어려움들을 이야기하면서 주께서 바울 자신을 든든히 일으켜 세운것처럼 디모데 또한 그런 강함을 경험할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난에 대한 바울의 성찰은 우리들이 그리스도인으로 이땅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삶이 고난스러운 것은 나에게 운이없는 것을 경험하는 사건이 아니라, 내가 좀더 깊은 삶의 자양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 세상을 아무 문제 없이 살아낸 사람은 없습니다. 고난을 대처하는 방법이 다를뿐 삶에 언제든지 어려움을 닥칩니다. 바울은 이런 것들이 복음을 전하는데 가치있는 경험이었음을 고백함으로 고난 따위가 복음을 전하는 것을 주저하게 하지 않음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바울의 고백을 통해 바울이 디모데를 많이 아끼고 있고, 사랑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과 동역했던 디모데가 이제는 다음 세대 그리스도인들을 책임지는 지도자로 세워지고 있는 과정중에 바울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표현하며 디모데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묵상

누군가로부터 최선을 다해 전수 받는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해 자기것을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나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번주에 재활을 하는 곳으로 옮겨서 지금까지 불편했던것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특별히 신장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해주세요.

  2. 교회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청년부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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