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8장, 6월9일 목요일



그렇게 한 다음에, 모세는 위임식에 쓸 또 다른 숫양 한 마리를 끌어 오게 하였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레위기 8:22)

모세의 책무중 제사장의 역할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위임하는 장면이 오늘 본문입니다. 자세히 읽다보면 속죄제나 속건제, 화목제 그리고 위임을 위한 의식도 비슷합니다. 의미가 다른 제사이지만 형식이 같다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은 늘 인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예배든 가벼운 것이 없고 어떤 상황에서 드리는 예배든 하나님이 기뻐받으신다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아론의 위임식은 오날날 목회자들이 담임목사로 위임받고 위임예배를 드리는 기본적인 이유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의식의 모양들, 거기에 축사들이 오고가는데, 새롭게 출발하는 목회자와 이것을 받아들이고 기뻐하는 교회공동체를 표현하는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다른 주일에 예배하는 예배와 똑같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오늘 본문에도 모세가 위임하는 아론과 그의 자녀들이 주목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은 똑같은 마음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이말은 어떤 교회든 성도든 예배의 무게는 똑같고 작은교회와 큰교회를 구별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것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예배자로 부름받았다는 것은 어떤 삶의 모양이든 하나님께 늘 드리는 것이 같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묵상

늘 똑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하시나요?


중보기도

  1. 티나권사님이 녹내장 수술을 하신다고 합니다. 7월14일에 수술을 하시고, 수술을 마치면 다시 교회로 오실 수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질병가운데 있는 분들이 회복되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내일 부터(10일)- 다음주 월요일(13일)까지 연회가 열립니다. 연합감리교회와 칼-네바다연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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