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 7장, 6월8일 수요일



누구든지 감사의 뜻으로 화목제사를 드리려면,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든 과자와,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발라서 만든 과자와, 고운 밀가루를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든 과자를, 감사제사의 제물에다가 곁들여서 바쳐야 한다. (레위기 7:12)

속건제에 대한 강조는 그만큼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제사라는 의미입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의 문제에서 생긴문제를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늘 우리의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화목제는 속건제를 드리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평화의 감사를 드리는 제사입니다. 속건제와 비슷한듯하지만, 화목제는 이미 실현된 평화의 관계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제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제사법에서 드러나는 것은 공동체를 든든히 하는 관계의 회복,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들이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과 함께 사람과의 관계회복을 위한 고백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제사법에 드러나는 또하나의 특징은 단지 예배에만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삶과도 연결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즉 늘 경험되어지는 시간이 하나님과 늘 연결되어 있으니, 삶이 곧 예배라는 뜻일 듯 합니다.


묵상

일상이 예배라는 뜻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중보기도

  1.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교회학교, 중고등부 사역을 위해셔 기도해주세요.

  3. 질병가운데 있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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