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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서 4장, 8월4일 수요일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서 4:2)

오늘 본문에서 뽑아낸 본문은 개혁개정 본문을 올렸습니다. 오랫동안 익숙한 본문이 더 친근한게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요즘 말로 번역되어진 성경은 읽기는 편안하지만, 예전에 은혜받을때 그 본문의 맛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어서, 가끔 입술에 익숙한 본문은 예전 본문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변화는 무겁게 진행하고, 기억은 우리를 일깨우니 가치의 무게는 같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가서의 예언이 바뀌었습니다. 무너진 성전, 파괴된 나라, 그리고 상처입은 백성들, 이 모든 이들이 다시 온전하게 회복되어짐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성전이 다시 일으켜 질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합니다. 대부부분이 그렇습니다. 저는 백성은 전쟁의 상처로 다시는 일어날 수 없는 지경에 놓였지만, 이들이 다시 일어섭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이상적이만, 곧 그날이 올것이라는 것을 선언합니다. 그날은 우리들이 가늠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의 의식을 넘어서 하나님의 계획안에 마련된 그 시간의 장에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모든 시간적 감각들을 포기해야합니다.


어제, 여자배구가 터키와 8강에서 이겼습니다. 터키의 배구실력은 우리보다 월등하고, 세계적인 배구 리그를 운영하는 나라입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당연히 열세였지만, 단지 8강이 대회 목적이었던 대한민국 여자 배구팀이 터키를 이겼습니다. 이 여정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한경기만 더를 외치고 있습니다. 힘겨워 보이는 이 여정에 우리의 기대와 소망을 걸어봅니다.


마찬가지로 미가는 불가피한 심판속에서 우리의 의식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시간에 일어날 일들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시온은 고난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게될 것이고, 이 새로운 시대는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임을 미가는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도 이런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속에 있습니다. 마주하는 현실에 주저앉을 수 있고, 이제는 더 이상 어쩔 수 없다는 문장들이 우리를 사로잡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은 그 넘에서 “그날”을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묵상

그날에 하나님은 어떤 일들을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하실것 같은가요?


중보기도

  1. 이길웅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자가호흡이 50%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2.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성경학교와 교육부 교사들,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오늘 부터 모든 실내에서 백신을 맞았어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합니다. 기억하시고, 예배시간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데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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