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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서 5장, 8월5일 목요일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의 여러 족속 가운데서 작은 족속이지만,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다. 그의 기원은 아득한 옛날, 태초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미가 5:2)

미가의 비전은 넓고 멀리에 있습니다. 1절에서 예루살렘이 닥친 극박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곧 들이닥칠 고난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미가는 닥치는 고난을 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예언하지 않고, 이 고난을 넘어 새로운 약속을 위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로 끌려가고, 앗수르의 위협에 간신히 살아나지만, 결국 먼 이국땅으로 포로로 끌려갈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고난의 배경에는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향한 바르지 못한 행위들이 기인하고 있다는 것도 잊지 않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미가는 이런 역사적인 상황속에서 “왕이 없는” 새로운 나라를 꿈꾸고 있습니다. 왕이 없다는 것은 더이상 사람의 권력으로 세워지는 국가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메시야를 통해 선포되어질 새로운 질서들이 가득한 새 나라를 꿈꾸는 것입니다.

미가는 세밀한 역사적인 서술을 숨기지 않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앗수르가 거의 예루살렘을 점령했을때,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공격을 멈추고는 자기 나라로 급히 돌아갑니다. 오늘 본문은 일곱 목자와 여덟장군이 이를 막았다고 기록하지만, 학자들은 전염병 혹은 본국에서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급히 철수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극박하게 전개되는 역사앞에 미가는 그 시간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간파합니다. 다윗의 자손을 통해 이땅에 오실 메시야를 소망을 선포함으로 지금의 어려움에 매몰되지 말고, 회개할 것을 회개함으로 메시야의 오심을 기대하는 시간을 맞이하라는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끈질깁니다. 1년을 넘게 우리들의 삶을 평범하지 못하게 하고 있고, 모이는 것을 주저하게 하며, 고립되어지는 삶에 세상과 벽을 세우고 있는 시간을 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펜데믹이 다시 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우리를 엄습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들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해냄으로 이 시간을 잘 이겨낼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바이러스를 이겨낼 백신을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들은 모험을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이 질병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변이로 인한 걱정보다는 주어지는 안내를 잘 지켜내면 여전히 우리들은 함께 모이고, 예전과 비슷한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을 관통하고 우리들이 바라봐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학업을 이어갈 것이고, 진보를 위한 인류의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이시간을 보내는 교회는 더욱 교회가 세상에 든든한 희망의 자리로, 위로의 자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견딜만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고, 주님과 든든히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묵상

무엇을 기대하며 살아가시나요? 생각나지 않는다면 꼭 찾으셔서 기대를 품어보세요.


중보기도

  1. 이길웅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여선교회 선교학교와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산불이 네바다 지역과 캘리포니아 북쪽에 심하게 일어났습니다. 속히 진화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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