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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2장-3장, 8월3일 화요일




이 도성의 지도자들은 뇌물을 받고서야 다스리며, 제사장들은 삯을 받고서야 율법을 가르치며, 예언자들은 돈을 받고서야 계시를 밝힌다. 그러면서도, 이런 자들은 하나같이 주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계신다고 큰소리를 친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우리에게 재앙이 닥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미가서 3:11)

아이들이 답답한지 밖에 나가자고 합니다. 처음있는 일이라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 다라를 건너고 오래된 건물과 바닷가를 지나는 것은 그래도 나름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좋아서 여느때와 다른 샌프란시스코를 경험했습니다. 따뜻하고, 구름에 가려지지 않은 도시..1년에 아마 몇일 안되는 그 날에 나들이를 경험했습니다.


오고가는 길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들이 이제 아동티를 벗고 어른스러워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화장실갈때도 같이 가야했 던 아이들이 보고 싶고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잠깐 다녀올께 하며 잠시 자리를 비울때 많이컸구나 하는 생각과 어릴적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함께 밀려왔습니다. 아이들을 보면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서 미가는 거짓 예언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하나님이 자기 편이라고, 자기에게 능력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향해 미가는 하나님의 뜻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면서 거짓으로 사람을 현옥시키는 거짓 예언자와 지도자들을 향해 질책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미가는 사후예언서 입니다. 이미 사건이 일어난후, 그 사건을 점겸하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가라는 선지자의 입을 통해 그때의 상황을 예언서 양식으로 잘못을 질타하고, 바른길이 어디에 있고,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일종의 반성과 희망을 동시에 기록하는 현재적 질문에 대한 응답입니다. 이미 시간을 지나갔고, 그 사건들의 원인을 찾아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 이유를 확인한다는 것은 곧, 후대들에게 주는 마땅한 신앙적 교훈을 남겨주기 위한 노력입니다.


미가의 예언속에는 , 이런 일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이런일들을 자연스럽게 눈하나 깜짝하지 않은 자들이 있었다. 그러니 너희들은 늘, 하나님과 동행하고, 주님을 붙들고 살아라..이것이 예언서의 의도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오늘 살아가는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내가 생각하고, 바라보는 가치관을 아이들은 그대로 이어받아 나갈것입니다. 신앙뿐만 아니라, 이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을 살아가는 나는, 곧 아이들에게 미래입니다.

묵상

내 삶은 지금 어떤 영향력을 주고 있나요?


중보기도

  1. 이길웅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곁에서 함께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2.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매주 진행되는 검사에 좋은 결과가 이어지기를 기도해주세요.

  3.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8월7일 오전 10시

  4. 여선교회 선교학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8월7일 오전 10시 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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