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9장, 8월24일 수요일



정한 절기가 오면, 위에서 말한 번제와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과 화목제물을 바쳐라. 이것은, 너희가 자원제와 서원제 말고, 따로 나 주에게 바쳐야 하는 것들이다."(민수기 28:39)

출애굽을 경험한 1세대와 달리 2세대는 직접적인 출애굽의 역사와 하나님의 동행하심에 대한 경험이 작았던것 같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할때도 부모의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자녀가 깊이 경험하고 이해하기를 원하지만, 간단하지 않고,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들은 쉽게 경험을 하게됩니다. 신앙생활의 가장 큰 고민은 늘 세대와 다음 세대에 복음을 전하고 신앙을 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의 많은 교회들이 텅텅비어서 나이트 클럽에 팔린다는 이야기가 동화처럼 들리다가 요즘에 어느정도 실감이 나는 경험을 하면서 신앙을 다음세대에 전수하는 만큼 어려운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나안땅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의 가장 큰 고민은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지속적인 예배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연속성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우선순위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데, 하나님은 우선순위를 예배에 둘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목사인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제가 하는일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때문에 너무나 쉽게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 교인은 예배가 중심이어야지 다른 어떤 친교나 관계로 설명할 수 없는 공동체임을 기억하여야합니다. 세상에 많은 공동체가 있고, 이익을 위한 곳부터 공익을 위한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양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교회는 “예배 공동체”이지 다른 것을 이야기하거나, 다른 목적을 절대로 둘 수 없는 공동체입니다.


묵상

우리는 예배공동체 안에서 함께 교제하고 있나요?


중보기도

  1. 신앙의 온전한 목적이 아닌 엉뚱한 것에 마음을 빼앗겨 사명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2.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계획하고 있는 사역들이 열매가 있도록

  3. 장명숙 집사님이 오늘 함암치료를 받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서광래권사님이 건강해지셨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리고, 더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조회수 52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