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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7장, 8월4일 목요일





모세는, 주님께 말씀드릴 일이 있을 때마다 회막으로 갔다. 그 때마다 모세는, 증거궤와 속죄판 위에서, 곧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그 목소리를 듣곤 하였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민수기 7:89)

모세의 역할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는 중재자의 역할이었습니다. 이후에 모든 제사자들의 직무는 중재자로 이스라엘백성들과 하나님의 소통의 역할을 맡아했습니다.


오늘 읽은 민수기 7장은 성막이 완성되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성막을 완성하고는 지파별로 제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성막을 분리해서 광야에서 이동할때 지파별로 책임을 맡기고 그에 맞는 수레와 소를 분배합니다. 그리고 모세가 이렇게 이동해서 잠깐잠깐 쉬었다가는 곳에서 세워진 성막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중재역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다른 지파와 백성들은 이 성막을 이동할때 그리고 다시 세울때를 반복하며 성막을 온전하게 이동하고 세우는 일을 합니다. 이 말은 모세가 아닌 다른 지파사람들의 노력이 없으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대신 전하는 역할이나, 다른 지파 사람들이 맡은 역할이나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앞에 바로서려는 노력의 무게는 똑같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기서 역할의 차이로 사람의 능력 혹은 리더쉽의 무게를 달아냅니다. 정작중요한것은 하나님이 늘 이스라엘과 동행하는 것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눈에는 거기에서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고를 판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안에 다양한 봉사자들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일에, 보이지 않는 일에 사람들은 무게를 달아냅니다. 어쩔때는 너무 일할 사람이 없어서 일이 몇사람한테 몰리고, 번아웃이라는 말이 교회안에 들릴정도입니다.


믿는자 모두 한사람 한사람은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교회가 바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 헌신하는 사람만 특별한게 아니라, 믿는자가 바로 헌신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노력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심을 고백하기위해 함께 동역하고 예배하고 교제하는 것입니다.


묵상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시나요? 책임을 무겁게 어느 곳에서 느끼시나요?


중보기도

  1. 내일 부터(금요일) 진행되는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8월첫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긴 여름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모든 사역들을 점검하고 다듬기 위해 준비하려고 합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각부서와 봉사자들 그리고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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