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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4 : 1~11, 2024.06.07 (금)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9불평 없이 서로 따뜻하게 대접하십시오.(벧전 4:8-9)

아침부터 서둘러서 연회장소인 새크라멘토에 올라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토너먼트가 비슷한 장소에 있어서 함께 올라가고 가는길 돌아가지만 오클랜드교회 정현섭목사님을 모시고 올라갑니다. 매년 이 맘때 연회를 위한 발걸음은 1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1년을 갱신한다는 마음으로 다녀옵니다.


예전에 연회에 참석하는 목회자들은 온 가족이 이삿짐을 싸들고 모였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교통수단이 좋지 않았을때는 다 모여서 그 자리에서 파송을 결정해서 새로운 사역지, 또는 원래 사역하는 곳으로 돌아갔다고 하니까 그 수고와 과정이 상상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연회하면 떠오르는 것이 회의인데, 회의 보다도 저에게 큰 감동은 은퇴목회자 예배와 한해동안 돌아가신 목회자를 추모하는 예배, 그리고 안수예배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첫날에는 특히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나뉘어져 목회자 세션이 모이면, 이번에 변동이 있는 분들을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베드로가 고난받는 자의 남다른 삶을 소개합니다. 고난이 심했던 당시에 육신의 고난이 곧 죄와 인연을 끊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육신의 고난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을 버리지 않았으니 고난과 박해를 견뎌내는 믿음에 대한 인정과 의미를 부여한것이죠.


여기에 이런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습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불평하지 말라" 간단한 말인데, 사실 이게 가장 어려운 실천적인 삶의 모양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말은 쉽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불평도 사실 없을것 같지만, 삶에서 떠나지 않는 것이 불평입니다.


바울은 이 작은 행위를 통해 모든것이 결정되어지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맞습니다. 작은 행위를 통해 삶의 전체가 결정됩니다.


내일 토요새벽예배와 오린다 토요모임은 연회관계로 쉽니다. 잊지 마시고, 오늘 말씀을 하루 더 깊이 묵상하셔서 든든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리를 세워가기를 기도합니다.


묵상

무의시적으로 가장많이 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중보기도

  1. 열린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이번주 주일예는 세례식이 있습니다. 곧 한국으로 가는 김영일형제, 정다희 자매 가정 둘째 태윤(에릭)의 세례식입니다.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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