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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1 : 1~11, 2024.06.11 (화)

작성자 사진: 열린교회BKUMC열린교회BKUMC

연회에서 소개된 열린교회입니다.

그는 이 영광과 덕으로 귀중하고 아주 위대한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이 약속들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세상에서 정욕 때문에 부패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벧후 1:4)

오늘 하루는 이걸 묵상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들어올려 동등한 자격으로 구원의 증거를 보여주시려고 노력합니다. 동등한 자격이라는 뜻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속성에 우리들의 삶은 초대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을 심판자 또는 우리는 죄인이라는 고백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워가는데 시작점은 되겠지만, 종결지점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신앙이 성숙해진다. 또는 신앙이 더 깊은 영역으로 나아간다 라는 의미는 우리가 하나님과 마주할 수 있는 은혜를 깨달았다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고백은 우리를 향한 그리고 나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전해지는 거룩한 대 명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한다는 표현으로 우리의 신앙생활의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사랑" "은혜" 우리를 살리시는 의지,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걸 기억하지 못하면 우리의 신앙은 더 성장하지 못합니다.


묵상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을 은혜라고 생각하셨어요?


중보기도

  1. 오린다캠퍼스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최세영목사, 윤지은 전도사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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