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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1-7, 1월18일 수요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빌립보서 4:6)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교회에서 서로 대립하는 리더쉽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이 두 사람의 갈등은 교회 전체에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이들에 대한 바울의 권면은 원칙적입니다. “주님 안에 같은 마음을 품으십시오”


바울을 비롯한 초대교회는 교회이 분열에 매우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다양한 문제들이 즐비한 가운데, 대부분의 이단세력과 거짓 교사들에 의해 교회가 분열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또한, 교회안에 서로 다른 리더쉽 스타일로 인한 갈등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바울의 권면은 간단합니다. “주님안에 기뻐하십시오” 갈등은 우리를 엉뚱한 곳으로 몰고 갑니다. 예배의 감격, 구원의 은혜를 느끼지 못하게 하고, 갈등에 몰입하게 합니다.


5절에보면, 바울은 특별한 장치로 “관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너그러운 마음”입니다. 이 너그러운 마음의 기본은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대부분의 갈등은 여기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장치는 약간은 이렇게 무감각할 수 있을까? 싶은 이야기인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바라는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예수안에서 지켜 주신다고 합니다.


꽤 낙관적인 제안인데, 꽤 수준 있는 신앙생활의 모습입니다. 앞에 닥친 일에 이런 여유로움을 부릴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해야할 일은 이렇게 한가지로 정해져있습니다. 머리쓰지 말고, 사람비유 맞추지 말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세상 편안하게 사는 존재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누려야할 삶이라는 것입니다.


묵상

어떤 마음이 요즘 가득한가요? 평화에요? 근심이에요?


중보기도

합심해서 기도하고 있는 마음을 통해 하나님이 평화를 주실줄 믿습니다. 질병가운데 있는 분들은 물론이고, 삶에 큰 문제를 마주한 분들,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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