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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장, 9월15일 화요일


길잡이

바울과 바나바의 1차전도여행이 마무리되는 장면을 오늘 본문에서 보여줍니다. 가는 곳마다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데, 루스드라에서 걸어본적이 없는 지체장애인을 바울과 바나바가 일으켜 세우자, 바나바를 제우스 신으로, 바울을 헤르메스로 알고는 이들에게 제사를 지내려고 제우스 신전 제사장들이 황소를 잡고 사람들과 함께 바나바와 바울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간신히 제사를 말렸지만, 유대인들이 바울을 돌로쳐서 거의 죽기직전에 성밖으로 끌어냅니다.


새길말씀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을 굳세게 해주고, 믿음을 지키라고 권하였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행14:22)


묵상

바울의 1차 전도여행은 성공적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많은 이들이 예수를 영접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바울 일행을 대적하는 자들도 등장합니다. 루스드라에서 걷지 못한 자를 고쳤을 때, 사람들이 놀라, 제우스신, 헤르메스신의 칭송도 듣고 심지어 신이 받는 제사를 받을 뻔했지만, 곧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을 경험을 하게 됩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영광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죽을지경의 박해앞에 서야 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그러니 성공적이라는 말 속에는 엄청난 고난과 시련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세상 어디에서 쉽게 성취되는 것은 없습니다.


기도

하나님, 고난과 축복의 간극이 크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주시고, 하나님은 둘다, 우리를 사랑함으로 사용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중보기도

소망회 어른들을 위해, 장년들을 위해, 청년들을 위해.

산불이 속히 진정되도록

코로나바이러스가 속히 사라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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