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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장, 9월18일 금요일


길잡이

오늘 본문은 데살로니가, 뵈레아, 그리고 아덴을 향할때 일어난 바울의 사역에 대한 기록입니다. 각지역마다 복음에 대해 어떻게 반응 했는지를 살피는 재미가 있습니다. 데살로니가는 복음을 거부했고, 뵈레아 지역은 잘 받아들였으며, 아덴 사람들은 조롱을 했습니다.


새길말씀

그러나 몇몇 사람은 바울 편에 가담하여 신자가 되었다. 그 가운데는 아레오바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누시오도 있었고, 다마리라는 부인도 있었고, 그 밖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행17:34)


묵상

오늘 본문에서 등장하는 복음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말씀이 합리적인 사고구조로 익숙한 현대인들에게는 쉽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시에 대표적으로 아덴, 오늘날, 아테나 지역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논쟁하는 것을 낙으로 여기던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아레오바고 광장"은 대표적으로 세상 지식을 뽐내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 선 바울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십자가 사건, 부활사건까지 담대히 전하자, 바울을 비웃는 사람도 있었고, 더 알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중에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반응이 여러가지입니다. 모두가 같은 반응을 기대할 수 없고, 그 중에 몇명이 복음의 진리앞에 바로 섭니다. 이런 의미로 여러분들의 신앙을 점검해보면, 정말로 복음을 믿음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 분위기에 따라왔는지, 혹은 마지못해 신앙이 있는 척 하는지 살펴야 할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의심이 생기더라도, 말씀을 끝까지 읽어내는 은혜를 주셔서, 의심으로 더욱 단단해지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중보기도

  1.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장승현 형제가 퇴원해서 집에서 휴식중이고, 부모님이 한국에서 오셔서 돌보고 있습니다. 12일을 입원했는데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박진희 집사님 아버님, 이윤희 집사님 시아버지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급히 한국으로 가셨는데,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서 모든 일정이 잘 진행되도록, 하나님의 위로가 집사님과 가족들에게 함께하도록 기도해주세요.

  4. 칼-네바다 연회가 진행중입니다. 연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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