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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장 14절-24절, 3월19일 화요일



트리니티 성경공부 개강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서 살리셨습니다. 그가 죽음의 세력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사도행전 2:24)

오늘 본문은 베드로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고,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몰려든 유대인들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는 설교내용입니다. 베드로의 설교는 간결하게 자신들이 지금 술에 취해서 방언을 떠드는 것이 아니라, 요엘 예언서의 기록대로 하나님의 영이 내려서 일어나는 일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령받기전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제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며 모였습니다. 성령을 받고 나서는 사람들 앞에 자신들이 무엇을 믿고, 기대하고 있고, 어떤 삶을 사는 존재인지를 공개적으로 선포합니다.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몰려든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외국에서 사는 유대인들)앞에서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장면은 마치 수세에 몰려있던 주인공들이 용기를 내고 선을 넘어 성장하는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숨어있던 자들이 용기를 내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들이 기대하는 신앙의 힘은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시작되었다는 반전을 사람들에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튜브 "쇼츠"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적어도 남들이 다 하니까 하는 그런것 더더욱 아니고, 필요한 시기라 생각해서 편집해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교역자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준비하게 된것인데, 자기 얼굴을 드러내고 어쩌면 제 삶의 선을 하나 넘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성장으로 이어지면 좋겠지만, 부끄러운것은 여전하니 아직 마음이 덜 영글었거나,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느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 우리들 모두가 이런 비슷한 마음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용기는 다른 것은 아니고, 교회를 생각하니 그리 용기를 낸것 같습니다. 링크를 나눌테니, 한번 보세요..(큰 용기로 나눕니다. 저만 있는것도 아니에요 ^^;)





묵상

용기를 내서 선을 넘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런 경험은 있으신가요?


중보기도

  1. 유스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교회안에서 신앙생활을 단단하게 자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시험을 마무리하고 있고, 졸업을 앞둔 친구들이 있어요.


오늘의 실천

불편한것 메모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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