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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장, 9월24일 목요일


길잡이

바울이 간증을 합니다. 자신의 출신, 그리고 그 이전의 삶, 그중에 가말리엘 선생의 문하에서 율법을 배웠다고 이야기합니다. 가말리엘 선생이 스승이었다는 것은 전통적인 유대교 율법교육을 받았다는 의미이고, 이스라엘에게 가장 권위있는 전통에 바울이 서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서, 이방인을 전도하는 전도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유대인들이 분노합니다.


새길말씀

그러니 이제 망설일 까닭이 어디 있습니까?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서, 세례를 받고, 당신의 죄 씻음을 받으시오.(행22:16)


묵상

바울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지만, 유대인들이 분노합니다. 가말리엘 선생의 제자라는 말에 유대인들의 분노는 더 커진 듯합니다. 모든 유대인들이 존경했던 가말리엘 선생은 바리새인이었고, 포용적인 율법정신으로 존경받던 사람이었습니다. 존경은 포용과 존중에서 옵니다. 가말리엘을 존경하지만, 그가 가르친대로 살아가지는 않았던 유대교 군중들은 바울의 복음 증거에 더 분노한 것입니다.


바울의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중보하는 가운데, 바울이 힘을 얻어 복음을 전합니다. 예루살렘에서 바울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데 물러서지 않습니다. 군중들이 소리쳐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천부장이 이 소동을 진정시키기 위해 바울을 매질해서 이유를 알려고 할때도, 물러섬 없이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힙니다.


바울은 기도를 통해 이방인 사역에 부름 받았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문제들이 개인에게 공동체에게 몰아칠때가 있습니다.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바울과 같은 담대함으로 복음을 증거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십시오. 개인의 축복이 아닌, 복음이 주는 하나님의 거대한 꿈에 동참하게 하소서.


중보기도

박두진 권사님이 백혈병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금요일에 정확한 진단이 나올것 같습니다. 오클랜드에서 치료를 받으실것 같은데,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박현옥 집사님과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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