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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4:12~22, 1월30일 월요일



소식을 전하는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쳤고, 백성 가운데는 죽은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제사장님의 두 아들 홉니비느하스도 전사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습니다." (사무엘상 4:17)

예상일은 빗겨가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예상을 하고 늘 그 예상이 자기의 의지와 함께 동행하기를 기대합니다. 기대한대로만 흘러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흔하다보니 만만치 않은 삶을 이야기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의 예견된 심판은 생각보다 그 파장이 컸습니다. 엘리는 자녀도 걱정되었지만, 법궤를 들고 전쟁에 나간 상황에서 법궤가 어찌될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베냐민 지파의 한 사람이 전쟁에서 빠져나와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고, 법궤도 빼앗겼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충격적인 소식에 엘리도 죽고, 비느하스의 아내는 절망중에 아이를 출산하지만, “이스라엘의 영광이 떠났다”는 말을 남깁니다.


역사의 이 장면만 보면, 절망과 좌절로 얼룩진 이스라엘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그 너머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하시고, 사무엘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보이는 절망과 예상한 불행이 삶을 움켜쥐려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이 그 너머에서 계획하신일을 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합니다.


묵상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소망하는 것이 신앙훈련인것 같습니다.


중보기도

이번주 금요일에 어노인팅 집회가 저녁 7시에 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함께 찬양하고 은혜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명숙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자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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