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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1-11, 2월3일 금요일


어노인팅
오늘 이 들과 함께 은혜가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원합니다.

그 때에 사무엘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미스바로 모이게 하였다.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주님께 기도를 드리려는 것이었다. (사무엘상 7:5)

“미스바 대성회”라는 일명 특별 회개, 부흥회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런 집회를 통해 특별하게 신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 위해 붙인 이름인것 같습니다. 새해가 되면 “신년 미스바 대성회”라는 현수막이 걸린것을 어릴적부터 본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미스바”는 바로 오늘 본문에서 나온 지명입니다. 이스라엘이 모든 바알과 아세라 신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회개하기 위해 모여든 장소가 미스바고, 이런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블레셋이 하나님에 의해서 완전히 궤멸되었던 사건을 경험한 사건이 바로 미스바에서 이스라엘이 회개하기 위해 모인 사건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블레셋의 공격에 이스라엘이 두려워하자, 사무엘이 계속해서 “쉬지말고 계속 기도해주세요!”라는 말로, 기도의 힘 혹은 기도의 능력의 의미를 가져온 사건이 바로 오늘 미스바 회개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믿음은 말로 전하는 것보다, 삶과 행동으로 드러나야 그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말은 늘 신앙에 깊은 곳에 있는 것처럼 하지만, 삶은 늘 제자리에 있다면 변화가 일어나질 않습니다.


어노인팅이라는 찬양팀과 거의 이틀을 함께 보내면서 이들이 보이는 헌신을 경험했습니다. 각자 섬기는 교회가 있고, 찬양사역에 헌신하면서 5년에서 10년을 섬기는 이 사역팀들의 역량을 보면, 신앙생활의 성숙은 고비를 넘어, 혹은 고난을 넘어 지속적으로 이어갈때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청년들이 하는 고민을 똑같이 하고 있고, 3년이 꼭 그만둬야하는 시간이 오는 것처럼 고민을 마주하는 사역팀들의 고백을 들으면서 신앙의 열매는 지속성과 말만 아닌 실천 그리고 하나님과 일대일로 마주하는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스바 모임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마주하는 훈련을 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여전히 두려움이 그들의 마음을 움켜쥐지만 그 것을 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때 비로소 신앙의 열매의 맛을 보는 것 같습니다.


묵상

어떤 신앙의 맛을 기대하며 살아가세요?


중보기도

오늘 집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꼭 참석해 주시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콘티를 보니까, 온세대가 찬양할 수 있도록 노력한것 같습니다. 은혜 앞에 세대차이는 없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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