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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3월8일



오늘의 순례여정-예루살렘


비아돌로사


비아돌로사 순례를 위해서 새벽일찍 이동했어요

빌라도 재판이 있던 곳에 자리한 선고교홰

십자가를 지고 오르는 예수님의 얼굴을 닿아주었던 베로니카

구레네 시몬이 대신 십자가를 지고 간 자리




골고다언덕에 십자가가 놓였던 자리

무릎꿇은 자리 앞에 십자가를 세운 구멍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자리가 십자가 사건이 일어난 자리

골고다 언덕의 성묘교회

비아돌로사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오르신 여정의 길을 말합니다. 이 길을 이른 아침에 떠난 이유는 이 거리가 상점으로 가득하기때문에 고요하게 순례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길은 시장거리였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었습니다. 골고다 언덕에 십자가 자리에 성묘교회가 그 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교회를 세워두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것들이 역사적으로 발굴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시를 파헤치고 있고,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의 흔적을 찾아서 교회를 세우고 그 자리를 보호하고 기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 터널

히스기야왕이 만들어낸 수로터널을 발굴한 자리를 다윗의 도시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다윗이 세운 성벽이 발굴되었습니다.


터널 속은 컴컴했고, 물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히스기야 터널은 히스기야왕이 앗수르의 침략에 대비해 성읍안에 안정적인 물공급을 위해 만든 터널입니다. 당시에 각자 반대쪽, 즉 성읍안과 성읍밖에서 터널을 파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딱 만났다는 이야기는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앗수르의 산헤드립이 예루살렘을 포위했을때 히스기야는 성문을 걸어잠그고 성읍안에서 오랫동안 버틸 수 있었고, 산헤드립이 국내사정으로 철군함으로 히스기야 터널의 가치가 중요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통곡의 벽, 오펠가든



통곡의 벽


예수님 시대에 있던 성전 입구 바닥돌

성전입구와 정결례탕과 성벽전경



통곡의 벽의 정화한 번역은 "탄식"의 벽입니다. 아랍인들이 예루살렘 점령후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은 벽입니다. 원래의 성벽은 아니죠. 전통 유대인 복장을 한 사람들은 전문 종교인입니다. 나라에서 1인당 $400을 지원하고, 아이를 많이 낳아서 수입을 늘리는 것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벽 옆에 오펠가든, 이스라엘 고고학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통곡의 벽보다 15 m 아래의 헤롯대왕때 만든 성벽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것은 예수님 시대에 이미 있었던 돌판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 돌을 밟는 감동이 있으니 의미가 있겠죠. 정결례탕과 성전에서 장사하던 자리, 그리고 성전문과 솔로몬 행각의 흔적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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