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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2장, 8월23일 화요일



주님의 말씀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을 두고 하신 주님의 경고의 말씀이다. 하늘을 펴신 분, 기초를 놓으신 분, 사람 안에 을 만들어 주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스가랴 12:1)

12장은 스가랴의 두번째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장차 다가올 또 다른 예루살렘이 무너지는 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가랴가 목격하는 것은 불안한 국제정세입니다. 남쪽에 이집트와 북쪽에 페르시아라는 대 제국이 버티고 있고, 그 사이에 작은 나라들이 어느 제국에 동맹을 하느냐에 따라 가나안땅의 정세는 수시로 변경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에 큰 나라는 워낙 통치영역이 크다보니까, 중앙의 의도와 달리 멀리 있는 곳은 다르게 왜곡되어져 예상치 못한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새롭게 나라를 재건하는 이스라엘에게는 큰 부담이었을 것입니다.

학자들 마다 차이는 있지만, 스가랴의 두번째 예언은 로마가 패권을 차지하고 이후에 일어난 예루살렘 성전 파괴를 암시는 것으로 보는 경우도 있고, 언젠가 또다시 파괴될 성전을 예언하는 것이 곧, 통치세력에 의해 어찌될지 모르는 힘겨운 상황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불안한 정세속에, 스가랴는 “하나님은 늘 든든히 우리를 지켜주는 분"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스가랴에게 있어서, 예루살렘을 쳐들어오는 모든 이방국가들을 다스리신다는 선언은 지금 이스라엘이 어디를 집중하고 살아야하는 가를 잘 보여주는 예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안한 미래에 집중하는 삶보다는 현실에 필요한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경의 위협,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위협은 미래의 우리의 삶을 절망으로 끌고가 영원한 것이 될 수 없고, 우리들이 고백하는 영원한 것은 하나님이 늘 우리와 함께한다는 사실뿐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길어야 앞으로 1년정도 우리를 어렵게 하겠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그런의미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도 이런 관점에서 방향을 잘 찾아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환경의 문제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지구의 사이즈에 비해 인간이 역대 최고로 많이 분포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 말은 우리들이 우리들의 모양으로 우리의 삶을 망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즉 이스라엘이 그렇습니다. 늘 하나님이 단단히 동행하시고, 역사하심에도 그 안에 백성들이 여전히 불안해하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 곧 예루살렘의 파괴로 이어질것이라는 것이 스가랴의 예언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지만, 이스라엘이 늘 하나님 없이 살았던 것은 당장에 눈에 불안함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이 닥쳐올수 있고, 고난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불안해서 꼼짝않고 방안에만 있다는 것은 고난을 피하는 방법이 아니라, 스스로를 멸망시키는 행위가 되는 것처럼, 그 불안함을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은 지금 나에제 주어진 것을 최선을 다하고 문제가되고 걱정되는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금 노력할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묵상

다가오는 미래의 두려움에 있으신가요? 현실에 주어진 책임에 집중하고 계신가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다시 건강히 회복되어서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그리고 병간호 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교회학교, 중고등부,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Greenville 화재로 인한 피해를 후원하는 헌금을 드리려고 합니다. 기억하시고 이번주에 함께 후원해주세요.

내용보기 https://www.cnumc.org/newsdetails/marj-1536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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