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7장, 10월24일 월요일



모세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하는 모든 명령을, 당신들은 지켜야 합니다. (신명기 27:1)

그리심산과 에발산은 서로 붙어있습니다. 그 두 산에 지파를 양쪽으로 갈라세우고 모세가 명령하는 장면입니다. 말이 산이지 오름직한 언덕이 두개 서있습니다. 가나안 정착과 함께 축복의 자리로 소개되어지는 이 곳은 이스라엘 역사에 굴곡진 장면에 지속적으로 등자합니다. 저주의 자리가 되기도 하고, 훨씬 이후에는 사마리아의 종교적 중심지가 됩니다.


자리가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이 자리에 모세가 죽기전에 12지파를 향해 명령합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고, 부모를 공경하고, 이웃과의 관계, 맹인에 대한 배려, 객이나 과부를 억울하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머물지 않고 가족, 이웃, 이 시대에 고통받는 자의 관계와 함께 연결됩니다.


묵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고통받는 자를 사랑하는 것, 신앙생활이란 이런 것인가 봅니다.


중보기도

월요일 아침, 기온이 다릅니다. 하루 하루 쌀쌀해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도 하루 하루 기운이 달랐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소망하고 꿈꾸는 공동체를 세워가는데 하루 하루 힘을 더하면 그리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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