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3장-34장, 10월31일 월요일




그 뒤에 이스라엘에는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다시는 나지 않았다. 주님께서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고 모세와 말씀하셨다. (신명기 34:10)

이름 난 사람이나, 보통의 사람이나 다시는 이런 사람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삶 자체가 귀하기 때문입니다.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다시는 나지 않았다는 말은 모세처럼 훌륭한 자들이 이제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삶이 모세이기 때문에 특별하다는 의미겠죠. 이후에 드러나지 않아도 그 사람 자체가 귀한 사람들이 모두가 귀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귀하고 귀한 젊은이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한 사고로 생명을 잃었습니다. 더이상 만날 수 없는 귀한 삶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졌습니다. 슬픔에 말도 못하겠고 큰 슬픔이 우리앞에 서있는 것 같아 막막합니다.


묵상

막막함의 끝은 무엇일까요? 큰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중보기도

한국 이태원 골목에서 죽어간 젊은이들, 유가족들, 이 모두를 지켜보며 슬퍼하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조회수 71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