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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6장, 11월22일 월요일



말들이 바위 위에서 달릴 수 있느냐? 사람이 소를 부려 바다를 갈 수 있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공의를 뒤엎어 독약을 만들고, 정의에서 거둔 열매를 쓰디쓴 소태처럼 만들었다. (아모스6:12)

겉으로는 풍요롭지만, 이스라엘은 심판을 빗겨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풍요속에 공의와 정의가 무너지고, 아무도 이런 한계를 예상치 못하고 있습니다. 아모스가 선포하는 심판의 내용은 다른 예언서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가볍게 취급하고 자신들의 경제적이익이나 풍요에만 관심을 가진 이스라엘에게 심판이 임할것이라는 선포입니다.


풍요로움의 이면에는 늘 그 풍요로움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소외에는 성경시대나 지금이나 우리들에게 늘 고민입니다. 이런저런 사회적 시스템을 통해 그 이면을 해결하려는 것은 그때도, 지금이나 해결하기 쉽지 않습니다.


공의와 정의가 무너졌다는 것은 그나마 시스템으로 보호하는 장치도 작동하지 않게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풍요에 취해 자신외에 다른 이들을 돌보지 않게되는 상황은 사회적 깊은 배려와 진심을 잃어버리게 하기때문일 것입니다.


풍요가 꼭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텐데, 성경에서 모든 예언서에서 지적하는 것은 이 풍요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아모스를 읽으면서 기억해야할 것은 풍요가 가득하고, 모든 것이 승승장구할때, 더 겸손히 하나님 앞에서 서는 것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잘 된다고 할때, 하나님 앞에 서는 것!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 이것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신앙적인 태도입니다.


묵상

우리들이 늘 하나님을 기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중보기도

  1. 추수감사절입니다.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혹 이 풍요에 소외된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아이들이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3. 2022년 새로운 계획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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