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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7장, 11월23일 화요일



아모스아마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제자도 아니오. 나는 집짐승을 먹이며, 돌무화과를 가꾸는 사람이오. (아모스 7:14)

아모스가 본 세가지 환상은 곧 심판의 임박함을 보여줍니다. 아모스의 간청으로 하나님이 철회하시지만, 다림줄을 내린 환상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다림줄은 벽돌을 쌓아올릴때 똑바로 올리기 위해 기준선을 제공합니다. 요즘에야 레이저로 기준을 보여주지만, 높은 곳에서 다림줄을 내리면 삐뚤어졌는지, 똑바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림줄의 등장은 곧 이스라엘이 어디가 삐뚤어졌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델의 아마샤 제사장이 등장하는데, 이 아마샤는 아모스의 예언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심판의 예언은 오히려 아마샤의 해석으로는 반란이라고 지칭하는 것처럼, 그들을 불편하게 했기때문입니다. 이말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불편하게 할 수 있고, 이 불편함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해버릴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편하기때문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릴 수도 있고, 불편하기 때문에 이 불편함을 전하는 아모스를 쫓아내는 것과 같은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몸이 불편해야, 몸이 훈련이 되어집니다. 편안한 훈련은 없습니다. 연구하는 분들이 편안하게 연구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괴롭고 어려워하다 보니까, 좋은 결과를 얻어냅니다.


펜데믹을 보내면서, 체중이 불어난 것을 느낍니다. 마음은 예전처럼 체중을 줄이고 싶은데, 몸을 괴롭혀야하는 것을 주저하다보니 쉽게 체중이 줄지 않습니다. 불편함을 멀리하고 싶은 본능때문에 그런듯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불편합니다. 불편하면 나를 살리는 것이고, 편안하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영육이 약해지는 것임을 기억해야합니다.


묵상

불편한 것을 감내하시나요? 피하시나요?


중보기도

  1. 환절기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오.

  2. 소망회 회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어제 추수감사절 떡을 나누었는데, 함께예배할 날을 소망하고 계십니다.

  3.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학업을 하고 있는 진희원 전도사님, 안수과정에서 훈련받고 있는 권조셉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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