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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6장, 11월4일 목요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서 그 모든 를 깨끗이 씻어 주는 에는, 너희의 성읍에도 사람이 살게 하며, 폐허 위에도 집을 짓게 하겠다. (에스겔 36:33)

무너진 이스라엘 산을 다시 세우시겠다는 말씀에 이스라엘의 회복을 소망합니다. 누구나 그렇듯, 고난이 삶에 많은 것을 바꿔놓습니다. 포로기가 이스라엘에 미친 영향력은 바로 이런 점에서 많은 것들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구약성경의 대부분은 포로기 와 포로기 이후에 기록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문서로 성경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고, 대부분 구두전승(오럴텍스트)으로 존재한 것을 정확하게 문자로 기록할 필요성은 포로기를 거치면서 생겨난것입니다. 이전에 파편처럼 있던 기록들과 오럴텍스트(입으로 전하는 말씀)를 정리해서 “우리들이 왜 이런 고난을 받았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성경은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기존에 있던 문서에 바벨론 포로기를 통해 확인한 내용들을 기도한 내용들, 반성한 내용들이 더해지면서 “우리들이 왜 심판을 받았는가?”라는 진지한 반성을 고백의 언어로 기록했을 것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산은 세일산처럼 이미 무너졌지만, 하나님은 그 날이 오면,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언은 비수처럼 가슴을 후벼팔때도 있지만, 마치 암덩어리를 덜어내듯 깊이 베어내어 지면 건강하게 신앙을 일으키도록 이끌어냅니다. 달콤한 말처럼 기분좋게 하는 것은 없지만, 달콤한 음식에 탐을 내면 몸에 병이 오는 것처럼 가슴을 후벼파는 것같은 예언의 비수에 절망을 느낄수 있지만 결국 다시 회복하는 길위에 놓이게 됩니다.


오늘 하루, 무너진 것을 다시 한번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마음먹었던 운동, 독서, 방문계획, 지인과의 전화 혹은 미뤄두었던 집안일...회복은 깊은 아품을 뚫고 새살이 돋듣이 일어납니다.



묵상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신적이 있나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현재 재활 치료중이신데,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으시고, 병원에서도 기적처럼 회복되셔서 마음을 많이 쏟아서 재활치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중보기도로 든든히 회복되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2.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백신을 맞게 될 아이들이 아무 문제 없도록 기도해주세요.

  3. 2021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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