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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3장, 11월12일 금요일



그 때에 주님의 이 나를 들어 올려, 안뜰로 데리고 갔는데, 주님의 광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에스겔 43:5)

성전을 떠난 하나님이 다시 돌아오는 환상은 에스겔을 통해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에 전해집니다. 회복을 소망하지만, 그 날이 언제 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시 이스라엘과 함께하신다는 것만으로 희망을 세우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박두진 권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회복중에 전해진 갑작스러운 슬픈소식에, 어디에 마음을 두고 어떤말을 뱉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슬픔을 먹으면서 저에게 전화로 소식을 알려주신 박현옥 집사님의 목소리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슬픔이 더 큰 슬픔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니, 이 소식을 전해듣는 여러분들의 무너지는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여백에 마음이라도 전해질까 하는 생각으로 오늘 묵상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묵상

슬픈 마음을 나눕니다. 함께 나눠주시고 덜어주세요.


중보기도

박두진 권사님 가족인 박현옥집사님과 두 딸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오늘 하루 이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도 부족한 시간을 보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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