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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5장, 11월15일 월요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이제는 그만 하여라. 폭행과 탄압을 그치고, 공평과 공의를 실행하여라. 내 백성 착취하는 일을 멈추어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에스겔 45: 9)

집을 이사하거나, 새로운 공간을 꾸밀때면, 청소는 물론이고 내부에 어떤 물건을 놓을지를 다시 고심하게 됩니다. 새롭게 만들어질 공간을 생각하면서 좀더 효율적이고 나름 만족스러운 공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로를 마치고 당연히 돌아가는 고향, 그리고 무너지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는 꿈을 꿀때도 이런 비슷한 마음을 공간을 설계하고 꾸미는 것을 생각할 것입니다. 특별히 나라가 망하고 난 후 긴 포로생활을 통해 이스라엘을 “돌아가면” 이라는 기대는 많은 것을 다듬고, 새롭게 함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이라는 소망을 담아내고는 새롭게 세워질 성전을 꿈꾸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했을 것입니다. 이런 비전속에, “거룩”이라는 단어로 이스라엘이 소망하는 재건의 꿈의 모양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거룩함은 “구별됨”을 표현하는 것인데, 9절의 말씀처럼, 공평과 공의를 기본으로 하는 거룩함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공평함, 공의로움에 대해서 자주 읽혀내지만, 교회는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믿음을 강조하다보니, 실제적으로 어떤 삶으로 살아내야하고 우리들이 어떤 목적으로 이 땅을 살아가야할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세워나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믿음과 공평과 정의로움운 삶은 일치해야합니다.


이것이 새롭게 세워질 성전비전, 신앙의 소망입니다.


묵상

어떤 비전으로 지금 시간을 보내고 있으세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 유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2021년을 잘 마무리하고 2022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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