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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9장, 4월30일



에 유다 사람이 원수들의 손에서 벗어났으며, 그 에 유다 사람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고, 초상날이 잔칫날로 바뀌었으므로, 모르드개는 그 이틀 동안을, 잔치를 벌이면서 기뻐하는 명절로 정하고, 서로 음식을 나누어 먹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는 로 지키도록 지시하였다. (에스더 9: 22)

부림절은 원수들이 유대인들을 없애려고 한날, 오히려 원수들이 사라진 날로 변환된 반전에 대한 시간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모르드개의 단단함과 에스더의 용기로 이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삶은 가끔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을 선물로 다가올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부림절을 기억하면서 가장 위기의 순간을 가장 축복의 시간으로 바꾼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들이 경험하는 고난스러움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펼쳐집니다. 신앙생활은 결코 만사형통을 위한 단단한 부적을 갖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삶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특별한 삶임을 고백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들이 위기와 아픔을 대하는 방법은 특별해야합니다.


윤여정이라는 배우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후 2년 연속 한국영화와 한국배우의 아카데미에서 주목받는 것이 반갑고 좋습니다. 이런 반가움속에는 우리들이 이정도 수준에 이른 것에 대한 뿌듯함이라는 것이 존재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소통의 영역이 언어나 문화로 제한적인 것을 잘 풀어낸 스토리와 연기로 우리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마음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는 생각입니다.


잘아시겠지만, 우리들도 이미 세계적인 작품 못지 않은 이야기와 문화를 소유한 민족이고, 긴 역사의 흔적들이 우리를 큰 자부심을 느끼게끔 해주는 유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에스더라는 인물에 주목해보면, 한 여인, 어쩌면 운좋게 황후가 된 그런 존재가, 이스라엘 전체를 살려낸, 그리고 역전의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자기의 존재의 근원이 어디서 부터 왔는가? 에 대한 충분한 질문과 응답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스더의 용기, 모르드개의 단단함은 본인들이 고백하고 있는 믿음, 하나님과 동행함에 대한 의심없이 가장 큰 어려움 앞에 드러냄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어려움을 기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볼 수있습니다.


우리다움을 표현하는 것이, 고백하는 것이 우리를 기적으로 이끌어 갑니다.


묵상

가장 기억에 남는 역전의 순간이 있으셨나요?


중보기도

  1. 교회학교와 중고등부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박두진 권사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마지막 8차 키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백신공급이 수요를 넘어셔면서 긍정적인 뉴스들이 들려옵니다. 6월15일 이후 캘리포니아의 격리는 풀리고 전면오픈으로 들어갑니다.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잘 극복하고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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