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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8장 4월12일 월요일



왕에게는 우리가 이미,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이 잘 되도록 보살펴 주시지만, 하나님을 저버리는 자는 하나님의 큰 노여움을 피하지 못한다고 말한 바가 있어서, 우리가, 돌아가는 원수들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 보병과 기병을 내어 달라는 말은 부끄러워서 차마 할 수 없었다. (에스라 8: 22)

포로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여정이었을 것입니다. 마침내 에스라가 아닥삭스다왕이 다스릴 무렵에 마침내 여러 지도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여정에 예상치 못하게 닥칠 어려움에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벨론에서 예루살렘까지의 거리는 1400km 이상 이었으니 당시 교통수단이라고 하는게 거의 걸어서 가야하는 길에 도적과 방해꾼들을 만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스라는 왕에게,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이 잘 되도록 보살펴 주시지만, 하나님을 저버리는 자는 하나님의 큰 노여움을 피하지 못한다고 말한 바가 있어서" 군사적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군사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지만,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에스라로서는 이런 부탁을 할 수 없었다는 솔직한 고백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에스라와 지도자들이 한 구체적인 행위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이 이를 들어주셨다고 고백합니다.


은혜는 두려움을 뚫고 찾아오는 평안함에서 경험되어지지만, 가끔은 아무 대책 없이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는것 자체가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가 있습니다.


묵상

막막함에 하나님만 의지하신적 있으신가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과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번주 수요일에 골수 검사를 통해 백혈구 수치를 확인하고, 앞으로 치료계획을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2.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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