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장, 11월2일 수요일



우리는 그 말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 당신들 때문에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위에서, 과연 주 당신들의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수아 2:11)

오늘 등장하는 기생 라합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른 어떤 인물보다 의미있는 고백을 합니다. "그말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이 요단동편에서 서편으로 넘어서면서 가나안땅을 정복하는 정복전쟁을 하는 중에, 라합의 고백은 특별하게 기억됩니다. "들어서,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이방인 그리고 그 이방인중에서도 기생이라는 여인의 입에서 나온 고백은 대다합니다. 지금까지 눈으로 본 이스라엘 사람도 이런 고백을 한적이 없습니다.


여리고를 점령하는 사건은 그냥 단순한 정복전쟁이 아니라, 눈으로 보지도 않고 듣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고백으로 무너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 전하는 방향은 일관됩니다. 어떤 방향을 두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우리들의 신앙은 더 큰 기적으로 인도되어 질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거슬러 불편하게 하는 것에 마주할때, 이것을 마주할 용기는 우리들이 확고하게 정한 방향을 통해 전해 올 것입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용기는 절실한 것 같습니다. 마주 한것을 피하지 않기, 용기있게 새로운것을 도전해보기, 성장을 위해 포기하기, 그래야 조금이나마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묵상

라합이라는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중보기도

장명숙 집사님의 항암치료가 다른 약을 써야 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낙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흥철 권사님이 심한 감기로 응급실에 입원하셨다고 합니다. 많이 좋아지셨는데, 함께 기도해주셔서 든든히 함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 부터 서부지역 감독선거가 시작됩니다. 3명의 감독을 뽑는데, 어려운 시기에 지혜롭고 은혜로운 감독님이 선출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안내합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이 12월 8일 UC Berkeley, Zellerbach Hall에서 있습니다. $30 Promo Code, CHO30을 사용하면 $30에 공연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회실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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