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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기하 19장_8월13일 목요일


여호사밧이 예후에게 따끔한 질책을 받습니다. 예후는 하나니 예언자의 아들로, 여호사밧이 불의한 왕 아합과 함께 길르앗 라못을 치러 간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한 것입니다. 여기에 미가야 선지자를 가둔 것은 아버지 하나니를 감옥에 가두었던 야호사밧의 아버지 아사왕의 행위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 반복된것을 예후 선지자가 지적한것입니다. 여호사밧의 반응은 아주 좋습니다. 질책을 영향받아 더욱 남유다에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기 위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여호사밧은 냉정한 역사의 평가에 있어서 몇 안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왕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장면에, 역사는 기억을 전제로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인정받는 몇 안되는 왕중에 하나인 여호사밧...이것을 조금 현재의 문장으로 바꾸면, 우리들을 기억하는 역사가 반복되는 부족함을 끊어낼 수 있는 질책은 우리들에게 축복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책을 반기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반복되는 실수를 끊어낼 수만 있다면, 질책을 반길 수 있는 열린 마음을 품어야 겠습니다.


그러니 성경을 읽을때 주어지는 감동이나 깨달음을 통해, 빚진 마음으로 살야야 합니다. 말씀이 우리를 질책합니다.


생각해보기


질책이 약이 된적이 있나요? 혹은 질책을 들을때 어떤 기분이 주로 드나요? 성경말씀이 가끔 무겁게 내리친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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