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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27, 4월2일 화요일


세례식_윤갈레

마님께서 이렇게 임금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고 계시면, 저도 마님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마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왕상 1:14)

열왕기상은 신명기 역사서입니다. 신명기 역사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하나님앞에 바로 섰는가?"에 대한 기준이었습니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열왕기서를 읽다보면, 흥하는자와 망하는자의 구분이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알 수 가 있습니다.


우선, 열왕기서는 실시간으로 역사를 기록한 실록은 아닙니다. 한참 시간이 지나서, 나라가 망하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이 빼앗겼을때 "하나님이 왜 이스라엘을 버리셨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고자 다시 역사를 더듬어 평가하고 후세에 어떤 삶의 방향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지를 알리기 위해 기록된 문서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아도니야는 스스로 왕이 되고자했던 자였습니다. 제사장도 무시하고, 자신의 세력을 모아서 다윗의 후계자로 왕에 오르려고 했던 다윗의 네번째 아들입니다. 스스로 왕이 되고자 했던 아도니야의 가장 큰 실수는 하나님의 계획, 즉 하나님 앞에 바로 서있는 사람이냐? 아니냐의 질문에서 그렇지 못한자로 평가되어집니다. 가장큰 문제는 스스로 교만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밧세바와 나단선지자가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아도니야가 왕이 되는 것을 막기위해 밧세바가 다윗을 독대하게 하고, 바로 이어서 나단이 이를 지원하기로 약속한것입니다.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기로 약속했다고 하는데, 이제 나이가 많은 다윗이 이를 분별있게 신속히 처리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성경의 이야기는 낯설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혹 삼국시대나, 고려 그리고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에서도 등장할만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경험하고, 생각해내는게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바로 이런 가르침을 하나의 큰 자양분으로 이어가야합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했고, 어떻게 무너졌는지 잘보여주고 있습니다.


부활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꽃은 피고 날은 더워지고, 이렇게 시간이 가면 곧 여름이 올것입니다. 올 한해, 늘 반복되는 시간앞에서 우리들이 눈여겨보고 기억해야 할것은 하나님과 마주하는 시간들은 계속해서 새롭게 변화된 삶으로 마주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열심히 일하십니다. 똑같이 반복하시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알맞도록 일하십니다. 기대하고 소망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묵상

하나님앞에 바로 선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중보기도

  1. 새벽예배때 안내했었는데, 산타마리아에서 목회하시는 남기성목사 딸 "에스더"가 속히 치유되도록 UC Davis Medical Center" 입원중에 있습니다. 혈전으로 인해 심각한 피부와 근육의 궤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혈전은 막았는데, 심각하게 번지지 않도록

  2. 오린다캠퍼스 레노베이션을 계획중에있습니다. 5개의 General Contractor에게 견적을 받깅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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