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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0장, 6월11일 금요일


솔로몬과 스바여왕 - Ethiopian story scroll

솔로몬은, 여왕이 묻는 온갖 물음에 척척 대답하였다. 솔로몬이 몰라서 여왕에게 대답하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열왕기상 10:3)

열왕기상 10장은 솔로몬 왕국의 강성함을 여러가지 이야기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바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고 하는데, 그냥 온것이 아니라 까다로운 질문들을 가지고 솔로몬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합니다. 스바는 오늘날로 보면, 에티오피아 북쪽에 당시에 아라비아 해상무역을 장악했던 나라의 이름이고, 이스라엘까지는 왕복 8,000km에 이르렀기때문에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을 여행을 해야 다다를 수 있는 거리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당시 강대국의 여왕이 솔로몬의 소문을 듣고 직접 행차를 했다는 것은 당시에 솔로몬이 치리하던 이스라엘이 강성한 국가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있습니다. 기원전 10세기 정도에 벌어진 일이니, 우리 역사와 비교하면 단군시대와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일이 스바여왕의 솔로문 방문사건입니다.


또한 등장하는 본문에 다시스로 가는 배를 띄웠다고 하는데, 이것은 솔로몬이 육로 무역뿐만 아니라, 해상 무역으로 오늘날 스페인에 이르기까지 수출과 수입으로 막대한 해상무역로까지 장악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시스라는 지명은 요나가 하나님을 피해 도망가려고 했던 도시로, 세상의 끝이라는 것을 상징합니다. 다시말해, 솔로몬의 이스라엘은 나라의 소문이 4,000km를 넘어서서, 세상끝인 다시스까지 이르렀다는 것은 그만큼 솔로몬의 이스라엘은 강성했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물건들로 궁전을 채웠고 군사력까지 막강하게 갖출 수 있는 시기에 솔로몬은 이스라엘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축복속에 성장하였고, 이런 군사력을 갖추기 위해 애굽으로 부터 무기를 수입하고는 다른 나라에 되파는 무기거래의 중간지역활도 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강성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다윗으로 부터 이어지는 하나님과의 약속의 열매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윗과 하나님의 약속은 아들 솔로몬을 통해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지혜와 무역을 통한 성장으로 보이지만, 이 기적같은 풍요로움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임을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보통은 이럴때, 자아도취로 인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교만함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는데, 솔로몬의 다음 행적이 더욱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묵상

솔로몬이 이뤄낸 이스라엘의 풍요로움은 어떻게 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연회와 교단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알려지지 않은 질병가운데 있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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