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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6장, 6월18일 금요일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걸은 모든 그대로 따랐다. 오므리는 이스라엘에게 를 짓게 하고, 또 우상을 만들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 (왕상 16:26)

유다왕의 연대를 따라 북이스라엘 왕들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중심을 남유다에 두고, 지속적인 반란과 하나님 앞에 바로서지 못한 왕들의 처참한 최후를 기록하면서 드디어 북이스라엘의 아합왕의 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서 북이스라엘은 군사 쿠테타로 인한 잦은 왕권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변국가와 늘 전쟁을 위해 주둔하는 군대와 그 장군들이 왕권을 장악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되는 사마리아땅의 기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군사 구테타의 최후의 승자는 오므리였습니다. 그 유명한 북이스라엘의 오므리왕조가 시작된 것입니다. 유명한 이유는 그 만큼 하나님의 앞에 바로서지 못한 왕으로 유명하다는 것입니다. 여로보암이 하나님앞에 바로서지 못하는 북이스라엘의 왕의 기준이었습니다. 성경은 여로보암보다 어떻다..라는 표현으로 하나님앞에 바로섰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왕들의 죄악은 자녀들로 가면서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왕이 되었는데 그의 죄는 이전의 왕들 보다 앞질러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돈의 왕의 딸인 이사벨과 결혼한이후 북이스라엘의 더욱 바알을 섬기는데 박차를 가했던 것 같습니다.


부모의 악행이 자녀들에게는 더 큰 악행으로 커졌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합과 이사벨의 등장은 곧 대 예언자인 엘리야의 등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악한 왕 앞에 담대하게 대적했던 예언자의 이름을 우리들이 기억하는 이유는 난세에 영웅이 등장하듯,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 위한 노력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불의한 왕이 있으면 불의를 대적하는 백성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경험한 역사의 지평에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불의함이 지속적으로 지배하도록 두지 않으시고, 역사는 이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후대에 이를 기억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묵상

지금 우리들이 기억하는 역사속에 이런 비슷한 일과 인물들이 있나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8차 함암을 위해서 잠시 쉬어가고 계시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셨다가 다른 수치가 더 좋아지면 하시기 위해 집에 하루만에 오셨습니다. 다음주쯤에 다시 시도해본다고 합니다. 컨디션은 좋으시고, 치료를 잘하기위해 때를 보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2. 한중금 권사님이 병원에서 퇴원하시고 아드님 집에서 회복중에 있습니다. 기력이 회복되도록 기도해주세요.

  3.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건강을 해치지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이 더위에 새로운 여정을 준비하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불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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