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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애가 3:26/ 12월2일 수요일


참고 기다림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예레미야 애가 3:26)


사람마다 기다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작게는 온라인으로 주문한 물품부터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이르기까지, 삶은 늘 기다림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저의 가장 기억에 남는 기다림은 큰 아이가 태어나는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 아이라 유난을 떨며, 산부인과가 아닌 조산원에서 아내와 함께 10시간의 진통을 하며 출산을 기다린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유독 이 기다림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처음 경험하는 것에 대한 떨림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에서 '카르페 디엠' 대사가 있습니다. "오늘에 집중하고 현재를 살라"는 내용입니다.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를 "로빈 윌리엄스"가 학생들에게 심어준 대사입니다. 보수적인 남학교에 숨막히는 현실에 숨통이 트이게 한 새로운 관점이 이 '카르페 디엠' 이었습니다. 현재를 살아내는 것은 기다림의 기본적인 행위입니다. 준비 없는 기다림은 있을 수 없고, 어떤 모양이든 기다림을 위해 현재를 최선을 다해 살아냅니다. 출산하는 아이를 위해 어머니는 하루 하루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아냅니다.


"주님이 구원하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말씀은 구원을 위해 "인내하며 현재를 살아내라"는 뜻입니다. 대림절은 이 기다림을 위한 시작입니다.


묵상

기억나는 기다림을 떠올려 보세요! 그 기다림을 위해 어떤 최선을 다했나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세요.

  2. 코로나바이러스가 속히 종결되도록 기도해주세요

  3.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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