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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3장, 10월13일 수요일


길잡이

예레미야를 통해 여전히 유다의 잘못이 드러납니다. 유다의 죄는 교만함입니다. 그 교만함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된 허리띠가 썩어버렸습니다.


새길말씀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너희는 들어라. 그리고 귀를 기

울여라. 교만하지 말아라. (렘 13:15)


묵상

인간사에 교만 만큼 경계의 대상이 되는 감정이 없습니다. 그 만큼 인간의 영혼을 갉아 먹는 것중에 하나가 교만인 듯 합니다. 교만함이 문제가되는 것은 교만은 개인이 아닌 상대적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보다 많이 가지고, 많이 알고, 많이 능력있다고 생각할때 교만이 도드라지게 드러납니다.


예레미야가 말하는 교만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마음에 나오는 대로 고집스럽게 살고, 다른 신들을 섬기는것을 교만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늘 우리들의 삶은 최고로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경쟁이라는 자연스러운 구조에 노출 되면서 능력이라는 이름으로 삶의 모양이 다양해지죠, 그런데 능력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은사라고 표현하고, 다양한 은사가 우리에게 주어진다고 이야기하죠. 그러니 우리들이 최선을 다해 최고로 산다는 것은 우리가 각자 잘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잘하기 위한 노력이지, 경쟁의 구조에 올려놓을 개념은 아닙니다.


유다는 주변국가의 상황에 예민하게 살았습니다. 아무래도 강대국 사이에 둘러싸여 있다보니 그리고 북쪽 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남쪽 문명 (이집트 문명)사이에 끼어 있으니, 다양한 문명의 소통지로서 유다는 여러가지 유혹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유혹앞에 유다는 세계적인 문명 앞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부르신 전통이 가벼워진듯 합니다. 이런 교만함이 하나님이 유다를 심판하게된 이유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사는 시대에도 뛰어난 지식과 문명들이 우리들을 유혹합니다. 마치 하늘 아래 이런 지혜가 없었던 듯이 그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이런 것이 바로 교만함 입니다. 그러니 날마다 새롭게 주어지는 것에는 지혜롭게 대하고, 우리의 생명되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교만함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기도

하나님, 세상이 아무리 지혜로운 것으로 가득차더라도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소서.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식사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힘을 내서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서광래 권사님, 회복 될 때까지 기도해주세요.

  3. 류재훈 이애나 가족을 위해서, 10월10일에 시술을 잘 마쳤고, 이제 배아가 착상이 잘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강필준 집사, 장지혜 집사 가정이 기도하는 길이 잘 열려서, 하나님의 이끄심이 환하게 드러나도록.

  5.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교회학교와 유스그룹, 청년들을 위해서

  6. 각속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7. 곧 있을 미국 대선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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