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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장, 10월21일 목요일


길잡이

무시받던 예레미야의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예언한대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면서, 시드기야 왕이 바스홀과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내 이 심판의 역사를 하나님이 거두어주기를 간청합니다.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기를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이 있다고 선언합니다.


새길말씀

너는 이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

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을 둔다. (렘21:8)


묵상

결론적으로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은 유다를 다루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러니 항복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유다가 급해졌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칼이 유다의 목전에 실현되었고, 예레미야를 핍박하던 자들이 예레미야를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려고 합니다. 심판은 이루지고 있고, 이 심판을 이겨낼 방법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바벨론에 항복하는 것 뿐입니다.


유다에게 딱히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완벽하게 바벨론을 부스고 유다를 망하지 않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방법은 유다를 바벨론 앞에 무릎꿇게 합니다.


신앙생활이 늘 완벽하게 이루어지질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하지만, 우리들의 삶은 늘 실수하고 실패를 경험합니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 방법이 때로는 내가 원하는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맘에 들지 않고 불편하더라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아가면 그 길이 생명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길만 가는 것은 죽음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루실때, 다루시는대로 삶을 살아내는 것이 생명의 길로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위해 드리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의 남은 치료를 위해

  2.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고 위해서 기도하는 분들을 위해서

  3. 미국 대선을 위해서

  4.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되도록.

  5. 청년과 교회학교, 유스그룹을 위해서.

  6. 목회자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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