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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7장, 10월29일 목요일


길잡이

바빌론은 이제 더이상 유다를 멸망케 하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들어쓰시는 도구입니다. 거짓예언자들은 바빌론에 저항하도록 예언을 하지만,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은 바빌론을 통해 만들어 놓은 구원의 길로 가라고 합니다. 심판이면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새길말씀

지금 나는 이 모든 나라를 나의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맡겼으며, 들짐승도 그에게 맡겨서, 그가 부리게 하였다. (렘 27:6)


묵상

왕이 바뀌어도 순종은 이루어지질 않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부담스러워했던 예레미야는 이제 더 이상 나이가 어리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 유다를 보면서, 혹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돌아보면,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느브갓네살을 통해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유다를 고난스럽게 하는 주체가 희망의 통로가 된다고 하니 하나님이 이끄시는 계획의 신비로움이 느껴집니다. "내게 고난스럽게 하는 존재가, 결국 나를 구원하는 통로"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입에 쓴 약이 보약이라고 하는 것처럼, 불편함이 우리 성숙하게 합니다.


지금 불편함을 고난스럽다가 아닌, 성숙과 구원의 계획으로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기도

하나님,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불편함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삶이니 그 삶을 든든히 살아내게 하소서.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이 다음주에, 다시 항암치료를 이어가십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교회학교와 유스그룹, 청년들을 위해서

  3. 각속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4. 곧 있을 미국 대선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5.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성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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