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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6장, 11월9일 월요일


길잡이

여호야김이 왕이 된후,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다시 심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간신히 연명하는 유다에 심판은 피해갈 방법이 없고, 앞서 선포한 회복은 포로기를 마친이후에 대한 선언입니다. 이런 예레미야의 선언에 회개하는듯 했지만, 결국 예레미야의 말씀을 적었던 두루마리를 불에 태워버립니다.


새길말씀

내가 유다 백성에게 내리기로 작정한 모든 재앙을 그들이 듣고, 혹시 저마다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아선다면, 나도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겠다.” (렘 36: 3)


묵상

지리하게 반복되는 장면에 유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예레미야가 전한 두루마리를 태워버리는 행위는 결국 심판의 길로 정한것입니다. 여호야김왕과 고관들이 돌아서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듣기 싫어서 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확한 공식과도 같습니다. 예레미야의 선포뿐만 아니라, 모든 포로기 이후의 기록된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냉정하게 돌아보는 내용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냉정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예레미야의 선포한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두루마리를 바룩이 읽을때, 그 말씀을 듣고 왕이 꼭들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바룩과 예레미야가 숨어있으라고 조언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 말은 결국 나라의 지도자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편하게 생각할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유다는 전적인 회개의 실패는 지도자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말씀을 불에 태워버리는 일을 저지릅니다. 이런 비슷한 일들이 우리들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말씀이 생명이 된다는 것은 가슴을 치고, 마음을 찔르는 말씀을 거부하지 않고 온몸으로 품을때 말씀이 생명과 같이 우리를 살린다는 의미입니다. 듣기 싫은 말일 수록 어쩌면 충분히 받아들여야하는 말씀일 수도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말씀을 생명으로 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의 모든 경과가 좋게 나왔다고 합니다. 다시 3일에서 4일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진행되는 모든 치료가 잘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2. 날씨가 추워집니다. 모든 성도들이 건강하도록

  3.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예배하는 기쁨과 나눔의 기쁨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고 속히 종식되도록

  4. 교회학교아이들, 중고등부, 청년들을 위해..

  5. 11월15일 구역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6.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가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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