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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6장-47장,


길잡이

애굽에 대한 심판과 더불어 블레셋에 대한 심판이 선포되어집니다.


새길말씀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너는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여 데려오고, 포로로 잡혀 간 땅에서 너의 자손을 구원할 것이니,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평안하고 안정되게 살 것이며,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살 것이다. (렌 46:27)


묵상

반복적인 예언행위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애굽과 블레셋은 이스라엘에게는 늘 숙명적으로 벗어나야할 그리고 반드시 응징되어야할 나라와 민족이었습니다. 유대종교는 출애굽 사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출애굽이 있기전에 이스라엘은 히브리인들었고, 노예에서 해방되어지고 모세를 통해 하나님과의 본격적인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레셋은 철을 쓰는 민족으로 강력한 무기로 늘 가나안땅에 정착한 이스라엘을 위협했습니다. 실제로는 군사적 위협보다, 블레셋의 토착종교였던 바알과 아세라가 위협적이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신앙은 늘 보이지 않는 하나님, 그리고 제사장을 통해서만 예배를 드린다는 뭔가 직접적이지 않은 신앙행위로 늘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왕족들은 제사장이라는 특별한 지휘를 통해 신탁을 의지해야만 했기때문에 늘, 정치적으로 의도적으로 신앙을 거부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니, 눈에 보이고, 왕들에게 탐탁한 블레셋의 종교, 가나안의 토착종교가 이스라엘을 늘 유혹했습니다.


예레미야의 예언은 지금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지금까지 경험하였고, 잊혀진 애굽과 블레셋을 소완함으로 지금까지 어떤 이유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졌는가를 점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서, 이스라엘과는 늘 애증이었던 이 두 민족들을 대신 무너뜨린다는 것은 그 만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서는데 매우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기억할 만 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애굽은 갈그미스 전쟁에서 패함으로 고대근동의 패권은 바벨론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블레셋도 바벨론에 의해 완전히 멸망하고 맙니다.


유다가 멸망한 후 심판의 예언이, 애굽과 블레셋의 멸망으로 다시 이스라엘에게 희망의 예언으로 바뀐 이유는 바로 이런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예언은, 즉 하나님의 선포된 말씀은 늘 회복과 치유로 향하고 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기도

하나님, 늘 하나님이 정하신 방향이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이 안색이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남은 치료도 잘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백신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는데, 언제 다시 회복될 수 있을지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습니다. 지치지 않고 잘견뎌냄으로 이 시간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3.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2021년 새롭게 시작될 교회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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