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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2장, 11월23일 화요일


길잡이

예레미야의 예언은 마무리되고, 52장은 역사적인 기록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예언은 곧 역사의 물줄기를 만들어 갑니다.


새길말씀

느부갓네살의 통치 제 이십삼년에는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유다 사람 칠백사십오 명을 포로로 잡아 갔다. 잡혀간 포로의 수는 모두 사천육백 명이다.(렘 52:30)


묵상

오늘 본문은,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언은 곧 역사적 사건임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은 곧 우리들에게 선포된 말씀은 곧 역사로 실현 되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예레미야가 예언한 것과 역사적 기록을 따로 구별하고 있는 것 같지만, 예언 즉 하나님의 선포된 말씀은 삶에서 그대로 기록되어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삶에서 적용해보면, 우리들이 고백하고 기도하는 것들이, 그리고 날마다 우리에게 선포되어지는 말씀은 우리들의 삶을 통해 역사를 기록해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들 모두는 알게 모르게 역사를 기록하는 자들입니다. 개인의 역사는 물론, 교회는 공동체 역사를 우리들이 함께 기록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떤 역사를 기록할지는 우리들이 입술로 고백하는 것들로 채워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역사를 기록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누가 부정적인 기록을, 실패한 역사를 쓰고 싶겠습니까. 그러니 지금 우리들이 고백하는 입술이 마음이 늘 하나님의 숨결을 통해 역사를 세워감을 진심으로 고백해야합니다. 우리들이 몸담고 있는 교회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어떻게 이끌어가실지를 기대하고,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면, 우리들이 소망하는 역사는 기록되어 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역사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들이 함께 세워갈 교회공동체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우리들은 함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지금 저의 삶이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기록하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들이 함께 교회를 통해 기록하는 역사들이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담아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중보기도

  1. 이번주는 추수감사절 연휴로 보냅니다. 예전같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혹시 더 외롭고 소외된 자리에 있는 성도들이 있다면 그 마음에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기쁨으로 용기와 희망을 허락하소서.

  2. 박두진 권사님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코로나바이러스가 속히 종식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백신과 치료제를 위해 노력하는 손길에 하나님의 귀한 능력이 드러나고 고백하에 하여 주시옵소서.

  4.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5.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2021년 목회계획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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