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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8-9장, 10월9일 금요일


길잡이

여전히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유다에,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레미야가 예언을 합니다. 새롭게 일어날 일은 온통 심판의 모양으로 유다를 강하게 다스립니다. 믿음의 모양만 있었을뿐 변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새길말씀

오직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이것을 자랑하여라.

나를 아는 것과,

나 주가 긍휼과 공평과 공의를

세상에 실현하는 하나님인 것과,

내가

이런 일 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아 알 만한 지혜를

가지게 되었음을,

자랑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렘9:24)


묵상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사람은 보기좋은 것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간단한 이야기같지만, 많은 분들이 이런 실수를 저지릅니다. 보는 것으로 죄를 짓는 것은 인간의 본성인듯 합니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다"는 첫번째 죄인의 고백은 지금도 우리들의 삶의 DNA처럼 남아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유다의 죄는 겉으로는 신앙있는 척, 속마음은 자신들이 바라보는 것을 위해 사는 것이었습니다. 지식을 자랑하고, 힘을 자랑하고, 재산을 자랑하는 것이 유다의 일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진정한 자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긍휼함으로 공평과 정의를 실현하는 하나님을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자랑하는 지혜가 아닌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가 우리에게 자랑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욕심으로 키운 자녀가 있고, 조금 모자란듯 해서 별로 신경안쓴 자녀가 있었는데, 그렇게 욕심을 내서 키운 자녀는 아직도 자신의 삶을 찾아 헤메느라 허우적 거리는데, 신경안쓴 자녀는 자기가 아닌 하나님이 키우셔서 그런지 모두에게 사랑받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자녀로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혜의 방향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삶을 이해하는 폭이 달라집니다.


우리들이 자랑할 것은 내가 이룬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떻게 나의 삶에 함께 하셨는가! 입니다.


기쁨의 언덕 10월호

https://www.bkumc.org/기쁨의-언덕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나의 자랑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베푸시는 긍휼함과 공평과 정의를 똑바로 목격하고 고백하게 하셔서, 바른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 앞으로 열흘을 잘 견디시면, 퇴원을 하시고 정기적으로 병원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류재훈 이애나 가족을 위해서, 10월10일에 시술에 들어가는데, 한국에서 미국시간에 맞춰서 일하는 중인데 좋은 컨디션으로 배아가 잘 착상되서 임신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이길웅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염증치료가 잘되도록.

  4.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는 성도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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